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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제주인 북송 실상 재조명’…제주통일미래연구원 세미나
제주의소리
제주통일미래연구원(원장 고성준)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야크마을 제주’에서 재일제주인의 역사와 북송 실상을 재조명하는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 이창익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 ‘메아리 없는 북송 재일제주인의 그림자-증언으로 보는 북송귀국자들의 실태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재일제주인의 이주 역사와 북송사업, 그리고 북한에 남겨진 북송귀국자들의 삶을 가족 증언을 통해 조명했다.발표에 따르면 제주도민들은 일제강점기 생계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해방 이후에도 제주4.3과 극심한 생활고로 다시 일본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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