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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넘지 못했다"…모하메드 살라, 마지막 월드컵에서 남긴 자존심 "이집트 축구 역사는 새로 썼다"
조선일보

[OSEN=서정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34)의 마지막 월드컵은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그러나 이집트 축구 역사에는 분명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이집트는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 역전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2-0으로 앞서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후반 막판 리오넬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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