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자체배달 제재하면 세계 최초"…공정위 철퇴 논란
머니투데이
자체물류가 라스트 마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통·배달 플랫폼 전반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불공정 행위라며 제재하려는 것과 정반대의 주장이다.
한국유통학회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라스트 마일 경쟁 시대의 지속가능한 배달 플랫폼 전략'이라는 주제로 유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자체물류 도입 여부에 따라 성패가 엇갈린 다양한 글로벌 사례가 공유됐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후발주자임에도 자체물류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선두 기업을 제치고 점유율을 확보한 미국 배달 플랫폼 시장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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