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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조선일보

서울 강남 한복판에 남은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2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룡마을은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로, 1980년대 강남 개발 과정에서 철거민들이 모여 형성한 무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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