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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서 예술집단 고하 ‘오얏꽃이 피었다’ 은상·이혜지 배우 최우수연기상 쾌거

전북도민일보

창단 10주년 맞은 예술집단 고하(대표 김경민)가 전국 무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예술 저력을 입증하고 돌아왔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연극협회(회장 이도현)에 따르면 예술집단 고하는 지난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폐막식에서 창작극 ‘오얏꽃이 피었다(연출 김경민, 작가 김정숙)’로 단체상 은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작품에서 ‘과거의 덕혜’를 연기한 이혜지 배우는 개인 부문 최우수연기상(한국연극협회 이사장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극단들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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