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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당원 투표 시작했지만…'신천지 의혹' 어수선

SBS 뉴스 (정치)
충청 당원 투표 시작했지만…'신천지 의혹' 어수선

민주당이 충청권을 시작으로 당 대표 선거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때문에 선거 분위기는 어수선합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민주당은 어제와 오늘 당 대표 후보들에 대한 충청권 권리당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이를 고려한 듯 정청래 후보는 세종을, 송영길 후보는 충북 청주 등을 어제 찾아가 당심 잡기에 힘썼습니다.김민석 후보는 다음 달 2일 영남권 경선에 대비해 경남 창원으로 향했습니다.민주당에서는 김 후보가 처음 제기했던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놓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삼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고 봅니다.]의혹의 근거 제시를 공언한 김 후보는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이 됐다며 신천지 수사에 협조하자는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그런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어제 "신천치 총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민주당에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자료를 내자 정 후보는 "아니면 말고식 근거 없는 음모론이냐"며 "당을 공격한 후과는 당원들의 심판으로 입증될 것"이라고 김 후보를 직격했습니다.[정청래/민주당 당대표 후보 (그제,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 당을 공격했고 당원들을 공격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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