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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1년을 꾸준히…그림 그리는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진지하게 감상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성화를 통해 성경의 내용을 쉽게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지난 14~19일,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는 눈에 띄는 전시가 열렸다. 이정규, 이영화 부부가 그린 그림 30여 점을 선보인 성화전시회였다.
부부가 그림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11년 가량 매주 꾸준히 함께 그림을 배우고 그려온 것이 이번 전시의 바탕이 됐다.
남편 이 씨는 "2015년 러시아에서 작가 생활을 하던 서양화가 이인혜 선생님이 대명성당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서 쁘니엘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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