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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건물식 주차장 새 단장…조명·보행환경 개선
뉴시스 속보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한옥마을 건물식 주차장(한옥마을2 부설주차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경관과 안전시설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주차장 외관에는 청사초롱 등을 설치해 한옥 경관을 살리고, 내부에는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또 보행자 동선에 유도선을 설치하고 차량과 보행 공간을 구분하는 규제봉을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도 정비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안전을 강화했다"며 "공영주차장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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