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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불평등 끊는다" 화성시…금수저 대신 쥐여준 '보험 수저'

머니투데이
"의료 불평등 끊는다" 화성시…금수저 대신 쥐여준 '보험 수저'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200만원 상당 보험 가입비 지원…전국 최초 민관협력 경기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민간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안전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조사'에 따르면, 일반 가구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91.63%에 달하지만 저소득 가구는 45.13%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중증 질환이나 고액 진료비 발생 시 공적 보험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시와 화성시복지재단은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48가구가 대상이다.

영유아 1명당 약 2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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