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국민 연설 ‘투표기기 결함’ 꺼낸다…부정선거론 재점화할 듯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중요한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선언했고, 배가 지나갈 때마다 화물값의 20%를 돈으로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이런 통행료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해왔는데, 지금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니까 모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일방적 이중 잣대 — 미국이 국제법상 자유항행을 강조해왔으면서도 군사력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통항료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중도 성향:국제 해상 안정성 위협 — 미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전략적 요충지의 항행 자유가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 협력으로 사태 진정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강력한 대응 필요 — 이란의 지속적 위협과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현실적이고 필요한 조치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대국민 연설이 “아주 큰 발표가 될 것”이라며 선거와 투표기기 취약성 문제를 다룰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의 회담에서 ‘대국민 연설’에서 투표기기 문제가 다뤄지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용은) 아껴두고 싶다”면서도 “그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몇 가지 더 발표할 것이 있다.
정말, 정말 큰 뉴스(Really, really big news)다”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는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없다면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기준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했던 2020년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다시 점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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