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단속…삼겹살·염소·오리고기 집중 점검
머니투데이
휴가철 축산물 수요에 대비해 원산지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삼겹살과 치킨은 물론 수입이 급증한 염소고기·오리훈제의 국내산 둔갑 여부도 점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삼겹살·닭고기와 수입산 비중이 큰 염소고기·오리훈제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농관원에 따르면 호주산 염소고기 수입량은 2021년 1849톤(t)에서 지난해 1만760톤으로 5.8배 늘었고, 중국산 오리훈제는 같은 기간 4911톤에서 1만4945톤으로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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