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에릭센 살린 신속 판단·벤투 퇴장' 앤서니 테일러, 831경기 끝에 은퇴... 고충도 있었다 "압박 심했다"
머니투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베테랑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 넘게 이어온 심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한국시간) "테일러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831경기를 관장한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엘리트 심판직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테일러의 마지막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포르투갈-스페인전이 됐다.
잉글랜드 국적의 테일러는 EPL 팬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심판이다.
EPL에서 16시즌 동안 활동하며 잉글랜드 1부리그 432경기를 관장했다.
각종 국내 대회의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에도 여러 차례 배정됐다.
2017년과 2020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이 대표적이다.
2015년에는 리그컵 결승과 커뮤니티실드를 맡았고, 2018년에는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휘슬을 불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7건 · 5개 매체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60%
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