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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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의회에 대이란 군사행동 재개 통보…전쟁 확대 우려 고조
강원도민일보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중요한 해상 통로에서 이란 선박의 통행을 다시 막기로 선언했고, 다른 나라 선박들은 화물의 20%를 미국에 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란과 평화 협약을 맺었다가 갑자기 이를 깼기 때문에, 이 소식 후 전 세계 기름값이 약 한 달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진보 성향:일방 정책 전환 — 양해각서를 깨고 통행료 징수를 독단적으로 선언해 국제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
보수 성향:해상 안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을 이유로 이란만 제한하되 타국의 자유로운 통행은 보장한다고 설명.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의회에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 사실을 공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양국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충돌을 봉합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격화하면서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 CBS와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척 그래슬리 상원 임시의장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지난 7일 재개됐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란이 지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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