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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잘하는 것들로 돌아온 '시조새 예능' [예능 뜯어보기]
머니투데이
'음악 토크쇼’ 유재석 시그니처 예능의 귀환 ...아쉬운 출발 반등할까?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가 금요일 밤 편성으로 돌아왔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작됐던 이 ‘시조새’ 예능은 토크쇼 근간은 유지하면서 여러 차례 포맷을 변경해 시즌을 거듭하다 지난 2020년 시즌4를 끝으로 종영됐다.
‘해피투게더’를 상징하는 MC 유재석이 이번에는 윤종신 장항준과 함께 역사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
정확한 프로그램 명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다.
함께 쌓인 사연이 있고 같이 할 노래가 있는 이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MC 셋과 한 명의 게스트가 함께 평가하는 오디션이지만 전체 진행의 키는 유재석이, 음악 부분은 윤종신이, 서사는 장항준이 좀 더 전문적으로 들여다보는 MC진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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