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한-칠레 기업인, 핵심광물·첨단기술·친환경에너지 파트너십 확대 논의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과 칠레 주요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한-칠레 미래협력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칠레산업협회(SOFOFA)와 공동으로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한-칠레 경제협력을 미래성장 분야로 확대해나갈 양국 주요 기업인 22명이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겸 한-칠레 경협위원장(한국 기업인대표)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은 LS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류재철 LG전자 사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필성 호산물산 대표, 한성구 씨아이씨디 대표가 참석했다.

칠레 측에서도 파트리시오 토레스 외교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로사리오 나바로 칠레산업협회 회장, 수사나 히메네스 칠레생산상업연맹 회장, 라몬 하라 AMSA 이사, 에드가르 파페 Molymet CEO, 호르헤 살바티에라 CAP 회장, 마르첼로 마르케세 Automotores Gildemeister CEO, 막시모 모렐 Indumotora CEO, 베르나르도 라라인 CMPC 회장, 찰스 킴버 Arauco 총괄이사, 호세 구스만 Agrosuper CEO 등 경제인 11명이 참석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겸 한-칠레 경협위원장은 "칠레는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고, 한국은 칠레 최초의 아시아 FTA 체결국"이라며 "양국은 서로에게 '첫 번째'를 선물한 특별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첫걸음은 지난 20여 년간 양국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양국이 핵심광물, 첨단기술·디지털,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경제협력을 ▲핵심광물 ▲첨단기술·디지털 ▲친환경에너지·교역확대 등 미래성장 분야로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핵심광물 세션에서는 포스코홀딩스, LS, 고려아연 등이 자원분야 양국 협력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직접리튬추출기술 기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칠레 자원개발 협력 계획을 공유했다.

LS는 2014년 칠레 국영 구리기업 Codelco와 설립한 합작법인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원료 대부분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사업구조 특성상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칠레와의 협력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첨단기술·디지털 세션에서는 AI 및 조선해양 분야 양국 간 협력 기회가 다뤄졌다.

LG전자는 칠레법인 설립 이후 현지 가전시장에서 쌓아온 확고한 경쟁력을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

한화오션은 양국 조선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남미 공동수출로 발전시키는 단계적 협력모델을 통해 칠레의 방산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는 칠레 AI 생태계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칠레 소버린 AI 구축, 중남미 지역 초고령화 대응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로의 협력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친환경에너지 협력 및 교역확대를 위한 양국 기업 간 논의가 이어졌다.

현대자동차는 칠레 자동차시장 점유율 1위(현대·기아차) 성과를 소개하며 탄소감축 대응 강화를 위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OCI홀딩스는 한국의 태양광 밸류체인 제조 강점과 칠레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양국 간 산업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양국 기업이 기존 교역과 자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한상의는 양국 기업이 더 많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한국 CPTPP 가입, 한·일 전용 입국심사 상시화를”…도쿄서 한일포럼 공동성명

세계일보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책임 통감”…보완수사권 폐지안 통과에 사의

세계일보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치료 받던 50대 관리직원 끝내 사망… 사상자 총 7명

세계일보

뉴시스의 다른 기사

국힘, 檢총장대행 사의에 "국민 보호해야 할 순간, 자리 던져"

뉴시스 속보

'불법촬영' 아들 휴대폰 폐기한 아빠 경찰…수사팀, 알고도 보고 안 해

뉴시스 속보

야노시호 母 공개에 쏟아진 감탄…역시 남다른 모델 DNA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