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신천지 이만희 '동정기록' 유출 교도관, 수원팔달서가 수사
뉴시스 속보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020년 경기 수원구치소에 있을 당시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교도관에 대한 수사를 수원팔달경찰서가 맡았다.
수원팔달경찰서는 22일 서울지방교정청이 김모 교도관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본격 수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김 교도관은 2020년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있을 당시 건강 상태 등 정보를 담은 '동정기록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총회장의 취침이나 식사 등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히 기록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했다는 의혹도 있다.
서울지방교정청은 김 교도관의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했으며, 관할 경찰서인 팔달서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