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보수 성향
[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 황량함과 생명력이 공존하는 인도의 지붕, 레(Leh)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고갯길의 땅, 히말라야의 품속 레로 가는 길
카르길을 떠난 버스는 히말라야 깊숙한 곳의 레(Leh)를 향해 달렸다. 라다크(Ladakh)는 '고갯길의 땅'이라는 이름처럼 수천 미터의 고개를 넘어야 다음 계곡과 마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길 자체가 여행이고, 풍경 하나하나가 감탄을 자아내는 대자연의 무대다.
처음 만난 해발 3천718m의 나미카 라(Namika La)는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고개다. 깎아지른 암벽과 황량한 산맥이 끝없이 펼쳐지고, 하늘과 산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장관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고 - 매일신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