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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고금리 부담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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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고금리 부담 함께 나눈다

태광그룹은 중소 협력사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태광산업은 전날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우리은행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대출'은 태광산업이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가입한 정기예금 이자를 재원으로, 협력사의 대출 금리를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신한은행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로 7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상에 따른 협력사들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생대출 재원을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렸다.

업체별 대출 한도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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