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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부실수사 논란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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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여고생을 살해한 범인 장윤기 사건을 경찰이 초기 수사 때 제대로 하지 않은 의혹이 나왔고, 그때 수사를 지휘한 경찰 과장이 이 의혹 때문에 법원 조사를 받게 됐다. 그 과장은 위에서 지시한 것은 없었다고 했지만, 수사가 부실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권력의 부실수사 적폐 — 수사 지휘자가 윗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권력층 사이 책임 전가 문제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부실수사 혐의 사법 판단 —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절차를 통해 혐의의 타당성과 구속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심사 중이다.

‘장윤기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책임자로 지목됐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이 구속을 피하게 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최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확보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A 경정은 장윤기(23)가 고교 2학년이던 이채원(16)양을 살해한 지난 5월 당시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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