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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고가교 10억 투입 긴급 보수…8월 말 개통 목표
뉴시스 속보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구조물 파손이 발견된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목표 개통 시점은 8월31일이다.
군포시는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금정고가교의 슬래브 보강, 접착성 콘크리트(LMC) 노면 포장, 신축 이음장치 재설치 등의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금정고가교의 슬래브 및 신축 이음장치 파손을 확인한 직후 교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보수공사는 해당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복구 대책이다.
교량 전면 통제가 이어짐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우회도로 안내판 설치 및 현장 관리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긴급 보수공사를 마친 뒤 올해 하반기 중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시행해 교량 전반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금정고가교 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는 빠른 공사 완료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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