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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보다 뿌리부터 살려라”…폭염 덮친 골프장, 8월 관리 비상

세계일보
“잔디보다 뿌리부터 살려라”…폭염 덮친 골프장, 8월 관리 비상

장맛비가 그친 골프장에 폭염이 덮치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은 눈에 보이는 잔디 잎이 아니라 땅속 뿌리다. 물을 많이 준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토양 속 수분이 지나치게 많고 온도까지 오르면 뿌리의 호흡이 막혀 잔디가 한꺼번에 약해질 수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회원사에 잔디의 외관보다 뿌리 기능과 회복력을 먼저 지켜야 한다고 주문한 이유다.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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