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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평택공장 사망 사고, 불법 파견 의혹…원청 지시 새 쟁점
인천일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숨진 20대 하청노동자가 정식 도급계약 없이 공장에 상주하며 원청 관리자의 직접 지시를 받아 일했다는 노동조합 자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조는 원청이 작업 내용과 순서, 일정까지 사실상 통제했다며 '불법파견'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7월22일자 온라인뉴스 '[단독] 평택 자동차 부품공장서 탱크 점검하던 20대 숨져' 등.전국금속노동조합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2일 평택시 포승읍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숨진 하청업체 피아로딕스 소속 김승모(28)씨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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