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부부싸움 후 불 지른 30대 여성, 경찰 체포…두살 아들 '연기 흡입'
머니투데이
ONP 요약
엄마가 아빠와 싸운 후 자신과 함께 있던 어린 자녀 방에 불을 붙였어요. 다행히 불이 빨리 꺼져서 아이가 연기를 마셨지만 생명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진보 성향:사건 중심 보도 — 여성의 감정적 책임보다 일어난 사건 자체와 법적 조치 과정에 중점을 두고 객관적으로 전달.
중도 성향:충동적 범죄 — 배우자 다툼 중 분노를 참지 못한 부모의 충동적 행동과 그로 인한 위험을 명확히 강조.
보수 성향:부모의 책임 — 자녀의 생명을 위협한 부모의 분노와 충동성, 범행 수단의 구체성을 부각하여 책임을 명확히.
부부싸움 중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39분쯤 용인시 처인구 자택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남편과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하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다만 당시 집 안에 있던 자녀 B군(2)은 화재로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B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응급입원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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