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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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체불가 핵심 중원, 유럽 명문 이적 임박 "연봉 50억 합의... 곧 공식발표 나올 것"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의 유럽 명문행이 유력해졌다.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빅클럽 FC포르투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14일(한국시간) "황인범이 포르투의 선수가 되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포르투는 페예노르트 측과 매우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이번 이적을 마무리하는 데 있어 더 이상 걸림돌은 없다.
협상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어 언제든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황인범의 구체적인 개인 조건도 정리가 끝난 것으로 파악됐다.
포르투의 사령탑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던 황인범의 연봉은 300만 유로(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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