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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소금-땀으로 전기 저장… 리튬이온 대안 찾기 글로벌 경쟁
동아일보

스마트폰, 노트북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의 대안이 될 만한 에너지 저장 기술 실증이 이뤄지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 대신 전기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적극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새로운 에너지 저장 기술에 대한 실증이 구체화하고 있다.
소금을 녹여 액체화한 용융염이나 사람의 땀까지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저장 기술이 현실에서 통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프로젝트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방전 과정에서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과충전, 외부 충격, 제조 결함 등 여러 상황에서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는 ‘열폭주’도 문제다.
재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수명을 다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할 수는 있지만 공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환경 부담도 높인다.
리튬 채굴 과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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