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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 폭락 다음 날, 김용범 “우리만 그런 건 아니다”
시사저널
ONP 요약
코스피가 10.84% 급락하며 6,023.66에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 하락과 중국 CXMT와의 경쟁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비판 — 반도체 주가 급락이 국내 주식시장 과열과 규제 부재를 비판한다.
보수 성향:국가 경쟁력 우려 — 중국 CXMT와의 경쟁 심화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국내 증시 급락과 관련해 “지난 2~3개월은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자신이 도입을 주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ETF가 급락에 원인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모든 게 다 레버리지 ETF 때문은 아니다”라고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 실장은 28일(현지 시각)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현지 브리핑에서 증시 안정화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국 시간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09포인트(10.84%) 급락한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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