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배재고, 반성한다더니 "민주교육 때 다 자…'우린 잘못 없어' 학생도"
머니투데이
야구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외쳐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를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이 진행됐지만, 참여 학생 대부분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배재고 학생 A씨는 21일 학생신문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9일, 13일, 15일 세 차례에 걸쳐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2시간씩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14일에는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이사장은 군사정권 시절 다섯 차례 구속돼 10년 6개월간 옥고를 치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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