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구룡마을 공공주택 2120가구 공급 본궤도…2027년 착공 추진
머니투데이
서울 강남권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 공공주택 212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공공임대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중심으로 최고 28층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해 강남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구룡마을 공동주택단지의 핵심 구역인 M블록과 B2블록 공급계획이 확정됐다.
공급 물량은 총 2120가구다.
M블록은 300가구, B2블록은 18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M블록에는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B2블록에는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31㎡, 36㎡, 49㎡, 59㎡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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