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년 경제활동참가율 22년 만에 최대폭 하락…1년 이상 미취업↑
머니투데이
청년층(15~29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00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졸업자 중 미취업자의 미취업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는 50%에 육박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층 인구는 78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2000명 감소했다.
15세 이상 인구(4598만4000명)의 17.0% 정도다.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한 청년층 경제활동인구는 369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12만8000명으로 9만8000명 증가했다.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47.2%로 전년동월대비 2.3%포인트(p) 하락했다.
청년층 부가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고용률은 43.8%로 2.4%p 하락했고 실업률은 7.2%로 0.6%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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