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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8년차야!" 김상수도 당황했다...시즌 첫 홈런에 무관심 세리머니, '8연승' KT의 분위기다
조선일보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나 18년차야!”18년 차에 홈런 무관심 세리머니를 당했다.
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김상수가 7월 말에 들어서야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상수는 24일 사직 롯데전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김상수는 2회 2사 후 중전안타를 치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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