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제유가 반등에 최고가격 동결 유력…정부 출구전략 원점으로
머니투데이
정부가 추진하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출구전략이 국제유가 급반등으로 한 달 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가격을 단계적으로 낮춰 제도를 종료하려던 계획은 사실상 제동이 걸렸고, 정부는 당분간 현행 최고가격을 유지하는 '동결' 기조에 무게를 두고 있다.
23일 정부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정책 변화의 배경에는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가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제 석유시장에서 브렌트유(선물가)는 배럴당 94.07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가)는 86.83달러, 국내 수입 비중이 높은 두바이유(현물가)도 89.41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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