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원주에 1000억 원 규모 임플란트 공장 들어선다
동아일보
강원 원주시에 1000억 원대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내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성사된 메가급 투자 유치로 원주시의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신흥엠에스티는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로 문막읍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공장은 내년 상반기(1∼6월) 착공해 2030년까지 최종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생산설비 안정화에 맞춰 총 80명의 지역 인재를 단계적으로 신규 채용한다.
신설되는 문막 공장은 지난해 공동사업 협약을 한 신흥과 유한양행의 합작 브랜드 ‘유한 에버티스’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원주 공장의 생산 능력은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 규모로 20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생산된 물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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