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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노조, 얼라인파트너스 합병 제안 철회 촉구
전북도민일보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위원장 정원호)은 최근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지역금융의 공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는 무책임한 제안”이라며 합병 검토 철회를 촉구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얼라인파트너스가 규모의 경제와 인공지능(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방은행은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을 지역경제에 환원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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