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냉장 코너엔 공산품 ‘빼곡’… 계산하려니 “카드결제 안돼요”
세계일보

7일 정오,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에서 쌀·잡곡 코너에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진열하던 직원이 진열대에 적힌 종류의 상품을 채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직원들은 오전부터 텅텅 빈 매대를 채우느라 분주히 움직였지만, 매대에는 엉뚱한 상품들이 채워졌다. 고기 코너 냉장고에는 텀블러와 올리브유, 밀키트 등만 빼곡히 진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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