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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Korea 대전’ 스마트 시티 부문 3년 연속 수상
뉴시스 속보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 부문 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재난·복지 데이터를 연계해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마트 도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AI 범죄 분석 CCTV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술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안양시는 2003년 버스 정보 시스템(BIS)을 시작으로 스마트 교차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스마트 스쿨존, 고령자 안심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책은 '초연결 콤팩트 도시’와 ‘피지컬 AI 선도 도시’라는 시의 비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스마트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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