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혈연 금기 깨고 성과 택했다…수원시 첫 ‘형제 서기관’ 등장
세계일보

“사실 (우리) 형제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기대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시 최초의 형제 현역 국장(4급·서기관)이 나왔다. 가족이 한 조직의 고위직을 나란히 맡는 걸 금기시해 오던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업무 성과’와 ‘역량 평가’로 정면 돌파한 결과다. 인사 행정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줬다는 평가를 듣는다.
9일 수원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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