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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테크, 주식병합 절차 마무리…23일 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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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을 2배로 따라하는 투자 상품에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상품들은 주가가 오르내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구조라서 위험하기 때문이다.

진보 성향:기업 윤리의 실천 — 운용사 대표가 자사 상품 판매보다 개인투자자 손실 방지를 우선한 도덕적 선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기능성 점착 소재 전문기업 예선테크가 5대 1 주식병합(액면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예선테크는 주가 안정화와 적정 유통 주식수 확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으로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됐고,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300만440주에서 660만88주로 감소했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을 완화하는 한편 향후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성과가 시장에서 보다 적절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선테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LCD·OLED 디스플레이 사업의 수익 기반을 다지고,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용 접착 테이프 등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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