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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도 김백산도 '5회의 벽'에 못 넘었다! 미궁 속에 빠진 삼성 5선발 경쟁

머니투데이
최원태도 김백산도 '5회의 벽'에 못 넘었다! 미궁 속에 빠진 삼성 5선발 경쟁

후반기 본격 선두 경쟁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 5선발 자리에 또다시 안개가 드리워졌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의 눈도장을 찍기 위해 나선 '5선발 후보'들이 연이틀 5회를 마치지 못했다.

최원태(29)와 김백산(23)이 그 주인공이다.

삼성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주중 3연전 가운데 2번째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앞선 21일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선발진 재편의 분수령이었던 경기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21일과 22일 경기는 삼성에게 '5선발' 오디션에 가까운 경기였다.

양창섭, 크리스 페덱, 원태인, 오스틴 보스가 4개의 선발 자리를 이미 차지한 상황.

최원태와 김백산이 로테이션의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이틀 이들이 선발 투수의 승리 요건인 5회를 넘기지 못했다는 점이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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