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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긴급구조한 길고양이 12마리 무료 분양
머니투데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 플랫폼서 입양 신청 받아 서울시는 긴급 구조 후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과 마포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12마리의 공개 입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구조한 고양이들을 '열두달 고양이'로 이름 붙이고 향후 2027년도 달력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 입양을 하는 고양이는 2개월령 6마리, 5개월령 5마리, 1년생 1마리로 총 12마리다.
열두 달의 이름을 따 '일월이' '이월이' '삼월이'부터 '십이월이'로 임시 이름을 지었다.
시는 고양이 종에 맞는 전염병 검사를 포함해 영양실조와 피부질환 등 방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확인했다.
현재는 입양이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중성화가 가능한 개체는 수술을 마쳤다.
나머지는 입양 후 안정기가 찾아오면 순차적으로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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