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체감온도 38도" 전국이 펄펄 끓었다…주말 새 3명 사망
머니투데이
체감온도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 8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발령됐다.
이에 따라 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6곳에서 14곳으로 늘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대구(군위 제외)와 경북 경산·청도, 경남 김해·밀양·함안·창녕·합천 중부 등 영남권 8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앞서 경남 의령, 양산, 경북 고령, 포항, 경주, 전남 광양 등에 내려진 중대경보는 그대로 유지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최상위 폭염 경고단계다.
이틀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거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치솟을 경우 내려진다.
발령 시 야외 활동을 멈추고 무더위 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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