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타국 떠돌던 단종의 기록…광복절 앞두고 충남 아산 귀환
대전일보
비운의 왕 단종의 복위와 충신들의 명예 회복 과정을 새긴 역사 기록물이 머나먼 타국에서의 유랑을 끝내고 충남 아산에서 다시 역사의 빛을 보게 됐다.문화유산회복재단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에 소장돼 있던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문화재관리국' 표식이 새겨진 조선백자 사발을 현지에서 구입해 국내로 들여왔다.두 유물의 귀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해 온 앤드류김&완균라김 재단 후원으로 이뤄졌다.
앤드류김&완균라김 재단은 구입 자금을 지원하고 국내 반입에도 힘을 보태 해외에 흩어진 문화유산을 고국으로 잇는 가교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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