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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재점화된 안규백 탈영 의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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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재점화된 안규백 탈영 의혹... 이유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 복무 시절 군무이탈(탈영)을 했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해당 의혹은 지난 2025년 7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제기되었으나 안 장관이 병적기록표를 제출하지 않아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영수 "안규백, 1984년경 군무이탈로 체포돼 30일 구금 후 탈영 기간만큼 추가 복무"

안 장관의 탈영 의혹 재점화는 지난 6일 김영수 '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 센터장이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안 장관의 탈영이 사실이라고 주장한 데서 비롯했다.

해군 예비역 소령이자 지난 2009년 군납비리를 고발한 김 센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 장관이 1983년 11월부터 육군 제35사단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중 1984년경 소속 부대장의 동의를 받고 약 7개월간 위법적으로 군무를 이탈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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