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8년만에야 첫 입주 3기 신도시… 광명은 이달부터 토지보상 절차
동아일보

정부가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3기 신도시 속도를 기존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3기 신도시 사업이 이미 상당히 지연된 데다, 토지 보상 등의 절차에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중 가장 속도가 빠른 인천 계양지구에서 올해 12월 첫 입주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2018년 12월 후보지가 발표된 지 약 8년 만이다.
당시 정부는 이르면 2021년 분양이 가능하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했지만, 인천 계양 첫 분양은 2024년 9월 이뤄졌다.
당초 목표보다 3년가량 늦어진 셈이다.
당시 함께 발표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은 지난해 첫 분양 단지가 나왔다.
이듬해인 2019년 5월 발표된 고양 창릉의 경우 올해 1월 첫 분양이 진행됐다.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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