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두 점 깔고도 못 이겼다… 신진서, 바둑 AI 카타고에 불계패
조선일보

ONP 요약
세계에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신진서 9단이 17일 바둑을 두는 인공지능 '카타고'와 경기했어요. 신진서가 약한 쪽을 돕는 규칙(앞서 돌 2개를 까는 것)을 받고도 졌답니다. 10년 전 이세돌이 인공지능에 진 이후, 다시 한 번의 인간 최고수 vs AI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세계 최강 프로기사가 핸디캡을 받고도 바둑 인공지능(AI)을 이기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17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1국에서 바둑 AI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날 대국은 신진서가 흑을 잡고 두 점을 먼저 놓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대국 시작 전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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