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800원 쿠키 때문에…'연봉 3억·11년 근속' 직원 해고, 무슨 일?
머니투데이
미국 포드(Ford) 자동차 공장 내 무인 매점에서 과자를 구입했다가 도둑으로 몰려 해고당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켄터키주 루이빌의 포드 트럭 공장에서 11년간 자동화 장비를 수리해온 커트 크롬(60)은 지난 5월 야근 중 무인 매점의 키오스크에서 쿠키를 구입했다가 도둑으로 몰려 해고당했다.
당뇨를 앓고 있는 크롬은 지난 5월 8일 새벽 3시 30분쯤 주말 야간 근무를 하던 중 혈당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꼈다.
무인 매점으로 향한 그는 키오스크를 통해 1.95달러(한화 약 2800원)짜리 '할머니 표 초콜릿 칩 쿠키'를 구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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