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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바벨이 갑자기 '쿵'…갈비뼈 4개 부러진 헬스장 사고, 책임 공방

머니투데이
85㎏ 바벨이 갑자기 '쿵'…갈비뼈 4개 부러진 헬스장 사고, 책임 공방

대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운동 중 바벨이 갑자기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이 갈비뼈 4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을 두고 이용객과 헬스장·운동기구 제조사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 따르면 사고는 벤치프레스를 하던 중 발생했다.

A씨는 약 85㎏의 바벨을 거치대에 올려놓은 뒤 손을 뗐지만, 약 3초 후 바벨이 갑자기 떨어져 가슴을 강하게 가격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 4개가 골절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사고 발생 8주가 지난 현재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나마 바벨이 목이 아닌 가슴으로 떨어져 더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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