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구름 이동에 수도권 빗줄기 '주춤'…서울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머니투데이
ONP 요약
서울에 심하게 내린 비로 강서구·은평구·마포구가 물에 잠길 수 있다는 경고가 발령되었고 자동차 도로도 막혔다. 비가 계속 내릴 예정이므로 서울시와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밤사이 전국에 쏟아지던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수도권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행도 전면 재개됐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문자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분기점) 전면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7분쯤 중랑천 수위가 급격히 불어나자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행을 통제했다.
함께 통제됐던 증산교 하부도로, 행주1교 하부도로, 가람길 등도 순차적으로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 지역 폭우로 강서·은평·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으나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도가 약화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전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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