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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석은 다 프로 갔다" 대학야구 냉정한 현실, 그런데 '왜' KBO 스카우트는 U-리그 찾나

머니투데이
"좋은 원석은 다 프로 갔다" 대학야구 냉정한 현실, 그런데 '왜' KBO 스카우트는 U-리그 찾나

"좋은 원석은 이미 다 프로에 갔다." 대학 야구의 현실을 묻자 이승종 부산과학기술대(부산과기대) 감독은 냉정하게 답했다.

그런데도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두 달여 앞둔 스카우트들은 고교야구 전국대회가 열리는 서울 신월·목동야구장뿐 아니라 대학 U-리그가 진행 중인 충북 보은까지 누비고 있다.

올해는 고교 3학년 선수들의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대학 선수들을 향한 관심도 예년보다 커졌다.

다만 대학 선수가 3라운드 이내 상위 지명을 받을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 않다.

지난해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박정민(23)처럼 확실하게 두각을 드러낸 선수가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도 즉시전력감 대학 선수들이 중·하위 라운드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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