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SK하이닉스 10%대 폭등
ONP 요약
올해 7월, 한국 주식시장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이 많은 손실을 봤다.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산 사람들이 특히 피해를 입자, 금융회사들이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
진보 성향:금융규제 공백 — 파생상품의 과다 발행과 레버리지 상품 규제 부족이 시장 혼란의 근본 원인이므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관리 —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 속에서 기관·개인의 저점 매수로 시장이 자동조정되는 과정이다.
보수 성향:개인투자자 책임 — 과도한 차입금으로 무분별한 투자를 한 개인이 손실을 보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한국 기업의 국제 신뢰도는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15일 장 초반 급등하며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6% 오른 7327.0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70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장중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급등세가 이어지자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50% 상승한 1170.60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5.13% 오른 27만 6500원에, SK하이닉스는 10.19% 상승한 210만 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27% 급등한 193.9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도 장 초반 급등하며 800선을 회복한 채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4.6% 오른 820.3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오전 9시 17분 14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융위기 수준 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받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더 나빠질 여지가 크지 않은 국면"이라며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작다는 심리가 증시 회복의 발화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