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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횡령·배임 전과’ 기호일보 전 사장, 중부일보 고문 출근 하루 만에 취소
미디어오늘
기호일보 사장 재직 시절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한창원 전 사장이 중부일보 고문으로 채용됐다가 미디어오늘 취재 직후 취소됐다.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한창원 전 기호일보 사장은 지난 21일 중부일보 고문으로 출근했다.
당초 중부일보는 한 전 사장을 인천본사 사장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이사회에서 제동이 걸려 무산됐고, 대신 한 전 사장을 고문으로 채용하기로 했다.한 전 사장은 기호일보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8년에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수억 원을 빼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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